베트남 동남아 맛집 할인 웹사이트

기타|2023. 12. 16. 03:35
반응형

해외 맛집을 찾는 사이트 추천이다.  트립쿠폰( https://tripcoupon.com/) 이란 사이트를 추천한다. 왜 트립쿠폰을 추천하느냐 묻는다면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만든 사이트이다."라는 이유로는 절대로 추천 할 수 없다. 아무리 다니는 회사라도 내가 쓰는 블로그에 안좋은 사이트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트립쿠폰이 뭐하는 사이트인가?
트립쿠폰은 한 마디로 "해외 맛집/쇼핑/마사지 할인 정보 사이트"이다.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해외의 각 도시의 많은 식당과 마사지샵들이 할인을 제공한다. (아쉽게도 아직 한국은 없다) 심지어 맛집 뿐만이 아니라 베트남 푸꾸옥에 어떤 마트는 트립쿠폰을 이용하는 고객만 할인을 해주기도 한다.
(*현재 서비스 도시 나트랑, 다낭, 푸꾸옥, 괌, 후쿠오카, 사이판, 하와이, 싱가폴)
 
 

 
 
카페를 가입해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사실 네이버 여행 카페들을 들어가서 후기도 남기고 가입인사도 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페들이 많다. 기존 방식이다. 지금까지 그런 방식으로 할인을 받아왔다. 그런데 번거롭기도 하고 정보도 한정적이다. 어디 갈때마다 카페를 가입하다보면 정신없이 카페들이 가입되어있다. 그렇다고 가입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5% ~ 30% 씩 할인 받아서 여행하는데... 쌩돈 다 내야한다. (근데 난 귀찮아서 냈다. 그리고 나서 후회했다.)
 
트립쿠폰은 한 번 가입하면 제휴되어 있는 모든 도시들의 맛집이나 마사지 쇼핑업체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점은 유료이다. 하지만  겨우 몇천원 수준으로 비싸지는 않다. 그래도 돈이 들어가게 되면 추천 굳이 블로그에서 추천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무료로 제휴된 모든 국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을 하는것이다!
 

 
트립쿠폰의 장점
1. 일단 최고의 트립쿠폰에서 최대 장점은 제휴된 업체들의 가격들을 미리 볼 수 있다.
50%를 하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면 의미가 있겠는가... 트립쿠폰을 사용하면 미리 가격대를 확인 할 수 있다!  

5% 할이이면 메뉴당 약 2,000원은 할인을 받게되는....케이스...근데 여기 맛있다.

 
2. 내 주변에 있는 할인 맛집을 지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여행다닐 때  주변에 음식점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고민될때 있지 않는가. 배고픈데 주변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할인 받을 수 있는 업체로 가는게 최고다.  

 
 
3. 업체 사진들이 많다.
업체에서 준 사진도 있고 직접 찍은 사진도 있다. 이 사진들 올리느라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다. 그래서 음식들 사진도 볼 수 있고 매장이 어떤지 사진도 볼 수 있다.
 

아에 메뉴판을 통체로 찍어온 케이스

 
마케팅 직원도 아니고 이렇게 쓴다고 돈 더 받는것도 아니지만... 진짜로 괜찮은 사이트라 생각하여 추천한다. 
또..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서 추천을 하지만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어째튼 내가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서 개발을 한건 아니지만 정말 공들여 만든 서비스이니 많이 이용해서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링크: https://tripcoupon.com/
 
  
 

반응형

댓글()

타입으로의 생각의 전환

Computer 관심/이것저것|2023. 7. 4. 00:06
반응형

나는 주로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했고, 혼자 코딩을 하면서 타입을 사용하지 않았다. 물론 대학교 때 C와 Java를 배운적 있어 타입에 대해 완전히 모르는건 아니었다.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안사용하고 있었지만 이젠 동적타입 스크립트언어도 다 타입을 받아들인거 같다. 

 

요즘 그 성능이 좋다는 fastapi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튜토리얼을 보면서 타입이 적힌 코드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아 고생이었다. 처음부터 타입을 사용하던 사람이나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타입을 사용하는게 익숙하겠지만 타입을 안쓰던 사람이 타입을 쓰려니 머리가 아픈것이다.

 

 

어째튼 타입을 사용하기 위해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꿔야 했다.

 

 

"변수는 그릇 혹은 컨테이너다." 이런 개념이 "스트링용 컨테이너, A클래스용 컨테이너, 숫자용 컨테이너" 로 나눠져야 한다

 

기존의 함수에 대한 생각은 "파라매터를 받고 결과를 준다." 에서 "여과기를 통과한 파라매터를 받고 여과기를 거쳐서 결과를 준다".로 이미지가 변해야 했다. 

 

 

이상하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상상이 되지 않으면 받아 들이기가 어렵다.

그래도 이렇게 한번 시각화가 되면 사용이 가능하다.

반응형

댓글()

인천 공항 제1 터미널 유심핀 있는 곳

기타|2023. 6. 27. 17:49
반응형

여행을 갈 때 웬만해서는 꼭 챙겨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 유심을 교환할 때 쓰는 핀이다.

태국 돈므앙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전에 있던 심으로 갈아껴야 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유심핀이 필요했다. 태국에선 유심카드 파는 곳에서 심카드 핀을 빌렸었다. 이렇게 빌리고 나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도 유심핀을 빌려야 하는 것이 생각났다.


심카드 교체 핀위치
다행히 인천공항에는 귀국한 사람들이 유심을 교체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 이전 블로그 들은 입국 수속이 끝나고 나오면 있는 인포센터에 있다고 했는데.. 거기가 아니라 입국심사 끝나고 밖으로 나오면 통신사 가판대가 있는데 바로 옆에 있었다.

반응형

댓글()

태국어를 배우면 좋은점 2 + 태국여행

Life|2023. 6. 25. 10:42
반응형


24시간 스타벅스 밖 풍경

오래전에 태국어를 배우면 좋은점에 대해 글을 써보았다.
사실 라오스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태국어를 좀더 쉽게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지금도 태국어를 하다가 나도모르게 라오스말이 나와 태국사람들이 무슨말 하는지 어리둥절해 하는 경우가 있지만 조금만 천천히 집중해서 말하면 태국어로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거 같다.



흥미로운 언어

처음 2018년 방콕을 여행했을때 태국에 대한 인상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친절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심지어 예의가 없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이건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어느 나라건 큰 도시는 여유가 없다. 바쁘게 밀려드는 손님들을 어떻게 항상 친절하게 맞이 할 수 있겠는가.
또 하나의 이유는 언어적인 문제이다. 영어를 잘하는 직원이 아닌이상 영어를 하는걸 어려워하고 심지어 얼어버리는 직원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말을해야 예의가 있게 영어를 하는건지도 모를 것이다.


이번에는 태국어가 어느정도 입에 붙은 뒤에 태국에 갔다. 돈므앙공항에서 내려 11시 30분까지 기차역으로가 우본가는 기차를 타는것이 내 계획이였고 그 계획대로 표를 구매해 놓았다.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와 캐리어를 챙기니  이미 10시가 넘었고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유심을 갈아끼우고 하다보니 거의 11시가 다가왔다. 그런데 문제는 기차를 어디서 타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여기저기 사람들한테 태국어로 물어보았고 공항에서 청소하는 직원과 세븐일레븐에 일하는 직원들 덕분에 기차역에 문제 없이 도착 할 수 있었다.

돈므앙기차역

창문이 열린 기차 (타고 좀 후회.. 벌레 때문에)

기차 밖 풍경



태국어는 한국말 처럼 존칭어가 있는 언어이다.  모르는 경우나 상대방이 나이가 더 많으면 한국어 처럼 카(여성)/캅(남성)을 문장에 끝에 붙인다.  심지어 태국어도 한국어 처럼 "먹었다"와 "드셨다", "잡수셨다" 같은 존칭의 정도가 다른 단어들을 사용한다. 이런 점들이 언어적으로 꽤 흥미롭지 않은가.


어째튼 봉고차에 탔을때 할머니랑 잠깐 대화 할 때 "뎃우돔가세요?" 라고 물어보니 태국 할머니는 존댓말 안하고 "응, 집에 돌아가" 이러는 것도 뭔가 한국 할머니 같았다.


우본에서 뎃우돔 가는 승합차



국가마다 그 국가만의 특징이 있고 흥미로운 부분이 있지만, 태국은 예의 예절이라는게 한국처럼 중요시되는게 흥미롭다. 특히나 요즘은 한국에서는 개인의 편의가 예의보다 더 우선시 되는 느낌인데.. 태국에 와보면 한국에서 사라지고 있는 예의들를 느낄 수 있다.



여행하기 좋은 나라

휴양을 하기엔 동남아에서 당연히 탑이 아닐까 싶다. 베트남 사람들 보단 확실히 태국사람들 성격이 온화하다. 베트남에서 듣던 미친듯한 클락션 소리는 없다. 시장에서 비싼가격에 파는 작은 사기도  안해봤다. 베트남에선 가자마자 흥정하느라 지쳤다.
인천공항에서 5시간 정도 시간 투자하면 도착할 수 있는 나라. 핸드폰 게임 좀 하다고 영상 좀 다운 받아놓은거 보거나 한숨자면 어느세 도착한다.


필리핀도 재밌는 나라다. 지나가다가 윙크하는 여자들도 있고 한국말을 듣고 "사랑해요"를 외치는 소녀들도 있다. 확실히 문화가 더 개방적인거 같다. 아시아지만 아시아 같지 않은 느낌.. 영어로 여행 할 수도 있는건 큰 장점이다. 그런데 '총', '치안'.... (물론 태국도 총기 사고가 발생하긴 하는데 필리핀에 비해선....) 이걸 생각하면 더 맘 편하게 여행 할 수 있은 곳은 태국이 아닌가 싶다.


필리핀은 정말로 강도가 많다. 강도를 만나면 그냥 줘야한다. 잘 얘기하면 핸드폰까지는 건질 수 있다고 한다. 위협적으로 방어하면 큰일날 수 있다. 총알이 몸에 박힐 수도...
구걸하는 애들도 많다.


예전 전 필리핀 여자친구가 "한국도 애들이 이렇게 구걸해?" 이렇게 물어보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심지어 내가 거의 4년간 살던 라오스도 애들이 돈 달라고 구걸하는건 흔치 않는데...


새벽 방콕 육교


태국에선 새벽에 걸어다녀도 위험하다고 느끼진 못했다. (그래도 노숙자들 옆을 지나가게 되면 좀 무섭긴했다.)

역시 여행자의 나라 (배낭크기 ㄷㄷ)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음식이라는건 호불호가 크게 갈리긴 하지만 세븐일레븐만 가도 빵도 맛있고 가공 식품들도 맛있다. "팟까파오무 (카이다오)"도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맛있다. 똠양꿍도.. 잘하는 곳에 가면 맛있다. 솜땀(태국식 무침) + 카오니아우(찰밥) + 치킨 조합은 최고다. 사실 이건 라오스에서도 먹을 수 있는 조합이다.


세븐일레븐에 파는 빵.. 너무 맛있었다.


카오니아우, 솜땀, 치킨


태국에서 먹는 베트남 음식

태국 어느도시에나 있는 나이트 마켓에 가면  작은 음식점들이 줄지어 있다. 과일부터 스테이크, 군것질, 음료, 해삼물 등 한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먹어 볼 수 있다. 물론 잘골라야 한다. (음식고르는 것은 언제나 운인거 같다.)

우본의 나이트마켓


어째튼 길지 않은 여행이긴 했지만 언어가 어느정도 될때의 태국이 안될때 보다 좀 더 안정적이고 재밌었다. 조금 더 공부해서 여행오면 더 편하고 재미 있을거 같다.


사람 좋아하는 태국 고양이



+ 추가 태국 호텔들

동남아 호텔은 저렴하고 야외수영장이 있는 곳들이 많다. 태국도 마찬가지고 여행을 다닐때 마다 족보 없는 막수영실력이 늘고 있는거 같다 ㅎㅎ

우본에서 묵은 숙소
우본에서 묵은 숙소
우본에서 묵은 숙소
우본에서 묵은 숙소



반응형

댓글()

[티스토리 스킨 개발] 티스토리 스킨 (xml) 분석

기타|2023. 6. 19. 17:05
반응형

기본

https://tistory.github.io/document-tistory-skin/

 

소개 · GitBook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 티스토리에서는 스킨을 통해서 사이트를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스킨은 치환자를 사용하여 제작되고 사용된 치환자에는 티스토리의 데이터가 대입되어 티스토

tistory.github.io

 

 

1. 이미지 업로드 타입 (IMAGE)

<variablegroup name="타이틀 헤더">
    <variable>
        <name>logoImage</name>
        <label>로고 (높이 18px)</label>
        <description></description>
        <type>IMAGE</type>
        <option></option>
        <default></default>
    </variable>
</variablegroup>

값치환자

 

그룹치환자

<s_if_var_logoImage></s_if_var_logoImage>

<s_not_var_logoImage></s_not_var_logoimage>

 

 

2. 셀렉트 타입 (SELECT)

<variablegroup name="PC 레이아웃">
    <variable>
        <name>sidebartype</name>
        <label>사이드바 형태</label>
        <description></description>
        <type>SELECT</type>
        <option>
            <![CDATA[
            [
                {"name":"right", "label":"2단 우측 사이드바", "value":"right"},
                {"name":"drawer", "label":"1단 서랍 사이드바", "value":"drawer"}
            ]
        ]]>
        </option>
        <default>right</default>
    </variable>
</variablegroup>

 

3. 베리어블그룹  

<variablegroup name="목록 탐색 방법">
    <variable>
        <name>listmore</name>
        <label>PC 목록 탐색</label>
        <description></description>
        <type>SELECT</type>
        <option>
            <![CDATA[
            [
                {"name":"listmorenumber", "label":"페이지 나열", "value":"listmorenumber"},
                {"name":"listmorebutton", "label":"더보기 버튼", "value":"listmorebutton"}
            ]
        ]]>
        </option>
        <default>listmorenumber</default>
    </variable>
    <variable>
        <name>listmoremobile</name>
        <label>모바일 목록 탐색</label>
        <description></description>
        <type>SELECT</type>
        <option>
            <![CDATA[
            [
                {"name":"listmorenumbermobile", "label":"페이지 나열", "value":"listmorenumbermobile"},
                {"name":"listmorebuttonmobile", "label":"더보기 버튼", "value":"listmorebuttonmobile"}
            ]
        ]]>
        </option>
        <default>listmorebuttonmobile</default>
    </variable>
</variablegroup>

 

4. 베리어블그룹으로 묶인 (STRING, SELECT, BOOL)

<variablegroup name="슬로건 섹션">
    <variable>
        <name>headersloguntitle</name>
        <label>슬로건 타이틀</label>
        <description></description>
        <type>STRING</type>
        <option></option>
        <default>기본으로 들어가는 값</default>
    </variable>
    <variable>
        <name>headersloguntext</name>
        <label>슬로건 상세문구</label>
        <description></description>
        <type>STRING</type>
        <option></option>
        <default></default>
    </variable>
    <variable>
        <name>headerslogundisplay</name>
        <label>슬로건 섹션 보여줄 곳</label>
        <description></description>
        <type>SELECT</type>
        <option>
            <![CDATA[
            [
                {"name":"headerslogundisplayon", "label":"홈에서만 노출", "value":"headerslogundisplayon"},
                {"name":"headerslogundisplayoff", "label":"홈과 목록에서 함께 노출", "value":"headerslogundisplayoff"}
            ]
        ]]>
        </option>
        <default>headerslogundisplayon</default>
    </variable>
    <variable>
        <name>headerslogunmobile</name>
        <label>슬로건 섹션 모바일 적용</label>
        <description></description>
        <type>BOOL</type>
        <option></option>
        <default>false</default>
    </variable>
</variablegroup>

 

5. 칼러 타입 (COLOR) 

반응형

댓글()

4. [스벨트킷모바일앱개발] capacitor + sveltekit + capgo 모바일앱 라이브업데이트 하기

Computer 관심/Svelte|2023. 6. 14. 16:44
반응형

capacitor를 써서 플레이스토어를 통하지 않고 어플리케이션의 쉽게 코드를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capgo를 사용하는 것이다. 리액트는 appcenter의 코드푸시를 사용하면 된다.

https://capgo.app/

 

Capgo - Capacitor Live update

Send and manage updates in realtime for your capacitor app without store hassle, 5 min to install Over-the-Air (OTA) updates. Use channels to send to specific groups.

capgo.app

 

아쉽게도 무료는 아니지만 월 39불이면 5,000 엑티브 유저 까지 사용을 할 수 있다.

(테스트로 앱을 설치하면 만들면 그것이 다 active 유저로 카운팅되니 주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건 월 50명의 monthly유저만 가능하니 테스트로 깔고 여기저기 다운로드 해보라고 보내주면 사용량을 초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두배씩은 늘려주면 유료로도 사용할 것 같은데....

 

어째튼 스타트업에서 미리 설치해놓고 비상 상황시 돈 내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아마도)

 

기본적인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1. 회원가입

 

2. capacitor앱에 capgo를 초기화 함

 

3. 스벨트킷 +layout.js에 아래의 코드를 붙여넣는다.

※ 공식설명서에 main코드에 붙이라고 적혀있어서 app.html에 넣고 삽질 했지만 작동안되서 +layout.js에 넣어서 하니 됨.

import { CapacitorUpdater } from '@capgo/capacitor-updater'

CapacitorUpdater.notifyAppReady();

 

4. 스벨트킷을 빌드함

npm run build

 

5.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함

npx cap run android

 

-------

 

라이브업로드 방법

 

1. 코드를 수정함

 

2. package.json의 version을 높힘

 

3. npm run build

 

4. 빌드한 것을 capacitor와 싱크함

npx cap sync

 

5.업로드

앱아이디는 자신이 세팅한 앱아이디 ex) com.example.name

npx @capgo/cli bundle upload [appId]

 

 

 

반응형

댓글()

[코골이 치료] 아마존 10만원짜리 하악전진장치 사용후기

기타|2023. 6. 12. 11:28
반응형

시도한것들

코골이 수술 실패로 더 심하게 코를 골아 하루에도 자다가 자기 코고는 소리에 놀라 새벽에 몇번이나 깨는 일이 많아졌다. 병원하고 얘기를 해보니 (병원에서는 수술이 잘됬다고 주장) 정상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살을 더 빼거나, 양압기나 하악전진장치를 사용해보라고 한다. 

 

- 살빼는건 5KG정도를 감량해보라고 하는데 정상체중에서 이걸 빼는건 쉬운게 아니다. 

- 양압하기를 사용했는데 안그래도 소리에 예민해서 잠잘때 깨는데, 양압기 소리 + 자기가 숨쉬는 소리를 들으면서 잠자는게 쉬운게 아니다. 

 

 

하악전진장치

시도 해볼 수 있는건 하악전진장치인데 얘기를 해보니 비용이 대략 100만원 정도 하는거 같다.  물론 이 지긋지긋한 코골이만 없어질 수 있다면 100만원도 아깝지 않지만... 만약에 효과가 없다면 그냥 100만원을 날리는 것이다. 

그러다 아마존에서 이 제품을 발견했다.

 

후기를 보니 좋아졌다는 사람이 있었다. 100만원짜리 사서 효과 없어서 생돈 날리느니, 이걸 한번 시도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까지 배송비를 합치니 10만원 정도가 나왔다. 그리고 몇일 뒤 실제 제품이 배송되었다. 

 

 

실물

 

 

능숙한 손놀림으로 언패키징을 해봤따 ㅠ. 

 

 

사용법

처음에 사용할때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실수 하지 않을까 하며 여러번 읽었다.  간단하게 말하면 끓는 물에 제품을 넣고 60초 뒤 꺼내서 30초간 이빨로 물어서 자신의 치아에 맞도록 변형을 시키는 것이다. (이빨이나 입이 뜨거울 수 있으니 제품을 입에 넣기전에 찬물로 입을 헹구는게 좋다.) 

 

그렇게 본을 뜨게 되면 아래처럼 자신의 이빨에 맞는 하악전진장치가 만들어진다.

 

 

효과

가장 중요한게 효과 아닌가...

이틀간 사용해본 결과를 얘기해본다면... 사실 나는 이걸을 사서 사용해보기 잘 했다고 생각이 든다. 이걸 사용하고도 코를 아직도 곤다. 하지만 확실히 덜 곤다. 그리고 중요한건 턱이 많이 아프다. 턱근육이 아픈걸 떠나서 두통까지 왔다. 심지어 아랫니도 아프다.. 왜냐면 턱은 원래위치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기기는 앞으로 땡기기 때문이다. 

 

코를 덜고는게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덜 곤건지 효과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턱을 빼는 정도를 조절 할 수 있는데 조금 덜 빼봐야 할 것 같다.  

 

이걸 사서 사용해보기 잘했다고 생각된건 100만원짜리 맞쳐서 "이거 쓰느니 그냥 코를 골겠다."  이 생각 들면 100만원 그냥 날리는 것이다. 10만원도 작은 돈은 아니지만 만약 써보고 자기한테 맞다고 생각하면 자신감있게 좀 더 고급 제품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반응형

댓글()

3. [스벨트킷모바일앱개발] 아이오닉 사용해서 앱 UI만들기

Computer 관심/Svelte|2023. 6. 7. 20:55
반응형

routes폴더에 들어가 +layout을 들어가보면

import 'ionic-svelte/components/all';

ionic의 모든 컴포넌트를 가져오는 걸 볼 수 있다. 이렇게 레이아웃에 컴포넌트를 불러오는 것이 있기 때문에 페이지에서 컴포넌트를 사용할 때 import를 따로 하지 않고 컴포넌트를 사용할 수 있다.

 

 

1. 일단 아래의 사이트를 들어간다. ionic의 컴포넌트 다큐먼트페이지다.

 

https://ionicframework.com/docs/components

 

UI Components | Ionic Documentation

UI Components | User Interface Application Building Components

ionicframework.com

 

여기를 들어가서 사용할 컴포넌트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복사한 뒤 붙여넣기 한다.

 

 

그러면 아래 스크린샷 처럼 쉽게 UI를 만들 수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