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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깃허브에 플러터 올리기

1. 깃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 git --version 깃 버전이 너무 낮아서 다시 설치 해야할 것 같다. 2. 깃 설정 보기 (로그인이 되있는지도 확인 할 수 있음) git config --list 아래 화면 처럼 user.email에 보면 로그인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3. 깃 레포지터리 초기화하기 git init 4. 현재 폴더에 있는 파일 추가하기 git add . 5. 커밋하기 git commit -m"first commit" 6. main branch로 이름을 바꿔줌 git branch -M main 1. 깃허브에서 새로운 레포지토리 만들기 2. 만들어진 깃허브레포지토리의 url복사 3. 리모트 오리진에 추가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

개발이 어려운게 아니라... 기획이 어려운 것일지도.

혼자서 개발을 할때는 기획 역시 혼자서 해야 한다. 사실 다른 사람들은 혼자 개발할 때 기획과 개발을 정확히 나누면서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모든걸 개발이라고 생각해 버린것... 정확한 기획 없이 코드를 만드려했다. 그러다 보니 애매하다... '어떻게 만들겠다' 정하지 못한체로 만들 생각이 끼어든다. 사실 코딩하는 것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왠만한건 구글에 다 나와있다.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그걸 구현하는건 그저 시간투자이다. (물론 깔끔하고 완벽한 코딩은 어렵겠지만) 하지만 기획에서 명확한 구현의 목표를 정하지 못하면 코딩이 막혀버리고 코딩은 어렵다... 라고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도 있다. 기획이 어려운게 정답이 없다...ㅠㅠ 이렇게 할까..

[앱개발] 어플리케이션 성공의 3 요소 중

기획, 개발, 홍보 무엇이 더 중요할까. 개발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개발이 중요하다 생각이 들겠지만 개발을 하는 사람 역시 개발을 제외한 다른 부분을 소홀이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나 역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때... 기획을 소홀히 한 것 같다. 사실 마인드가 그랬었다. 개발에 비중을 더 둔것이다. 런칭을 해보고 홍보를 해보니 "사용자가 필요한게 무엇일까" 더 생각을 해봤으면 어땠을까 한다. 물론, 개발은 그 기획이 아이디어가 아닌 현실화가 되는데 있어 중요하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라도 현실화 시킬수가 없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다행이도 개발패러다임의 변화라든가 개발환경의 변화로 인해 개발영역은 더 쉬워지고 있는 것 같다. 현실화시키는 중요한 단계가 쉬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홍보와 아이디..

기타 2020.09.12

[앱 홍보11일차] 네이버 블로그는 무조건 해야한다.

카드를 재발급 받지 않아서 페이스북 광고는 손 놓고 있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글쓰는 것도 퇴근후 피곤함을 핑계로 쓰지 않았다. 결국 네이버에 적힌 포스트는 고작 2회에 불과했다. 그런데 오늘 블로그를 체크해보니 방문자가 나름 나쁘지 않았고 고작 2회의 게시물이 나름 꾸준히 쓰고 있는 티스토리의 평균 방문자랑 비슷한 숫자가 나왔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꾸준히 했을때 확실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네이버 블로그 덕분인지 몰라도 이용자의 앱 이탈 보다 증가가 더 발생하였다. 2명......ㅋㅋㅋ 나름 떨어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다.

[앱홍보 6일차] 홍보정지

카드 결제 문제 때문에 페이스북 홍보가 정지되었다. 10일간 광고를 하고 신규 유저 유입수를 분석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한국이였으면 별일 아니지만 코로나 + 해외이니... 카드를 다시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저도 1명 이탈 하였다. 15명에서 14명으로 줄었다. 당분간 개발과 블로그 게시물을 올리는데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

[앱 홍보 5일차] 페이스북 진행 상황

페이스북에 홍보를 한 후 이틀 뒤 사용자가 유입되기 시작했다. 한 명도 다운 받지 않을까봐 걱정했지만 총 5명의 유저가 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부모님과 지인들까지 포함하면 총 13명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기능을 추가한 뒤 광고를 하면 더 많은 유저가 다운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미국 시장에 페이스북 홍보를 해보고 싶은데 홍보비용이 얼마나 될지... 네이버 블로그는 아직 효과를 보지 못했다. 방문자가 없다.

1. [앱 개발 후 홍보 3일차] 개발한 앱 페이스북 홍보 진행

개발자로 살아간건 단지 5개월 밖에 안되지만 대략 5년 정도를 웹에 시간을 투자한거 같다. 웹사이트를 여러차래 만들었다. 웹만 만들다 보니 나도앱과 윈도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다, 생소하다, 앱보단 그래도 미래는 웹아닌가?" 생각하며 미루고 미루다 목표를 정했다. 목표는 "쓰레기같은 앱을 만들더라도. 플레이스토어에 올려보자^^" 였다. (그래도 내가 만든게 쓰레기는 아니길....) 그래서 회사가 끝난 저녁시간과 주말 짬을 내어 플러터로 앱을 하나 만들었다. 앱을 만드는데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 홍보 1일차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 앱을 소개했다. 물론 새로 만든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은 제로(0)이다. 홍보 2일차 역시 방문자 0 홍보 3일차 하나의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