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Space)

content script를 사용해서 뭘 만들라 할때 html을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만드는건 너무 귀찮은 일이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하다가 vuejs와 html 템플릿을 사용하면 어떻까 싶었고! 삽질을 했다.먼저 매니페스트 파일을 이렇게 수정하였다. manifest.json{ "name": "Getting Started Example", "version": "1.0", "description": "Build an Extension!", "manifest_version": 2, "content_scripts":[ { "matches": ["https://www.google.com/*"], "js": ["vue.js","contentScript.js"] } ], "web_accessible_re..

내가 만든 웹사이트가 아닌 타인이 만든 웹사이트에 내가 만든 기능이나 화면을 넣을 수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좀 더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크롬에서 제공하는 익스텐션 덕분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위의 스크린 샷은 구글에 크롬익스텐션을 이용해서 '안녕하세요~' 라고 적힌 div 엘레멘트를 추가 한 것이다. 어렵지 않으니 재미로 한번 해보자~ 1. 폴더를 만든다. 2. 그 폴더에 크롬익스텐션에서 사용할 manifest.json 파일을 만든다. { "name": "Getting Started Example", "version": "1.0", "description": "Build an Extension!", "manifest_version": 2, "conten..

장고를 가지고 심심풀이로 API서버를 만들어 보려고 하니까 장고를 놓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했다. 또.... 이전에 일했던 기억 때문에 쓰고 싶지 않았다.. ㅠㅠ 확실히 장고가 좋긴하지만 심플한 서버만 사용하고 싶어서 플라스크로 만들어 보면 어떨가 생각이 들었다. 1. 플라스크 시작하기 플라스크 홈페이지(http://flask.pocoo.org/)를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정말 간단하게 플라스크 서버를 만든 것을 볼 수 있다. 1) main.py 파일 작성 from flask import Flask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getHelloMsg(): return "Hello World!" 2) command로 서버 실행하기 $ pip install..

장고걸즈와 헤로쿠 사이트를 참조하면 어렵지 않다. 로컬/프로덕션 설정 (옜날 방식- 지금 장고 걸즈에 나온게 더 쉬운듯) 세팅을 local environment와 production environment 로 나눈다.1. 프로젝트에 settings 폴더를 만든 뒤 그 안에 __init__.py (모듈을 만들기 위해)local.pyproduction.py넣는다. 2. 원래 settings.py 를 old_settings.py로 바꾼뒤 안에 있는 내용을 production.py와 local.py에 넣는다.3. production.py 파일에 들어가 DEBUG = False 로 BASE_DIR = os.path.dirname(os.path.dir(__file__))4. settings/__innit__.py에서..

1. 가상환경만들기 python -m venv myvenv2. 가상환경들어가기 myvenv\Scripts\activate3. 장고설치 pip install django4. 프로젝트생성 django-admin startproject config .5. 세팅 setting.py6. 마이그레이션 python manage.py makemigration7. 마이그레이트 python manage.py migrate8. 슈퍼유저 생성 python mange.py createsuperuser9. 앱생성 python manage.py startapp mainpage

이전에는 하나하나 키벨류로 만들어서 전달했다. 퀴리셋을 통체로 넘겨주고 싶다면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JsonResponse(queryset, safe=False)뷰에서 이렇게 넘긴뒤 템플릿에서 success한 것을 $.parseJSON(data)이렇게 받으면 ascii 문제를 해결하면서 쿼리셋 데이타를 통으로 받을 수 있다.

django admin tools 설치 후 설정 TEMPLATES = [ { 'BACKEND': 'django.template.backends.django.DjangoTemplates', 'DIRS': [os.path.join(BASE_DIR, 'templates')], # 'APP_DIRS': True, 'OPTIONS': { 'context_processors': [ 'django.template.context_processors.debug', 'django.template.context_processors.request', 'django.contrib.auth.context_processors.auth', 'django.contrib.messages.context_processors.messages..

C:\Windows\System32\cmd.exe /K "cd C:\Users\sean\Desktop\tripwith && myvenv\scripts\activate && python manage.py runserver"

장고에서 커스텀하게 폼을 만들때는 자동으로 어떤 필드가 문제가 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form.is_valid()를 사용해도 벨리드 한지만 알려주지 어떤것에 문제가 있는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때는 form.errors.as_data()를 사용하면 어떤 필드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 수 있다. def post(self, request, *args, **kwargs): print('포스트') abc = CreateQNAForm(request.POST) print(abc.is_valid()) print(request.POST) return HttpResponseRedirect('/help/qna/new/')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다. 파이썬을 1월에 시작해서 1월 말에 장고를 처음 시작했다. 약 한달 가까이 장고를 하면서 느낀점이다. 참고로 아직 django를 깊게 다루지 못한것 같다. 이전에는 잘하지는 않지만 wordpress, nodejs express framework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은 php에 대한 경험이 있다. 장고의 단점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인 의견으로 처음 웹을 배운다고 하면 php가 가장 난이도가 쉽다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컴퓨터를 배울때 사용한 언어가 php였는데 확실히 쉬웠다. 배운지 한달만에 커뮤니티사이트를 만들 수 있었다. 반면에 장고는 러닝커브가 높다. 개인적으로도 일반적인 사용자의 의견도 다른 프레임웍 보다 어렵다고 한다. 프레임워크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익혀야 하며 객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