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소 바꾸기, 연결된 맥주소와 아이피 보기

arp -s arp -a

https://tkdguq0110.tistory.com/entry/arp-%EB%AA%85%EB%A0%B9%EC%96%B4

pc이름 보기

nbtstat -a <ip_address>

 where <ip_address> is the IP address of the machine.

업무를 할때 1MB이하로 사진의 용량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파이썬을 이용해서 만든 조잡한 프로그램이다.

로직도 개떡같다...

pillow 모듈을 이용해서 퀄리티를 5씩 떨어뜨린다. 

용량을 체크한다. 용량이 1MB다 크면 또 5를 떨어뜨린다.

반복...

퀄리티와 용량에 관계에 대해 수식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속도를 크게 향상 시킬수 있을테지만... 모르겠다.. 뭐 몇백장 몇천장의 용량을 줄여야 하는것은 아니니.. 

지나가다 이 글 보시고 어떻게 계산할지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윈도우에서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cmd + R을 클릭 한뒤 shell:startup이라고 적고 시작할 프로그램을 넣는 방법과

시작프로그램 레지스트리를 넣는 방법이다.

바탕화면 정리 어플인 니미플레이스를 삭제하고 싶었다. 하지만 제어판에서 삭제를 할 수 없었고 설치된 위치의 폴더 삭제를 시도하였다.

하지만 니미플레이스는 컴퓨터가 시작할때 자동으로 시작 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시작프로그램에서 제거를 해야한다.

CTR + ART + DEL를 눌러본다.

작업관리자를 클릭한다.

시작프로그램을 클릭한다.

니미플레이스가 보인다.

"제거 하는게 없다! 중지만 있다!"

cmd + R을 클릭 한뒤 shell:startup을 쳐본다.

스타트업 폴더가 비어있다.

이제 남아있는 곳은 단 한군대 밖에 없다. "레지스트리!" 분명 여기에 있을 것이다.

 https://gbworld.tistory.com/1296

여기 블로그에서 레지스트리가 보통 등록되는 장소를 찾았다.

과연 여기에 있을까?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찾았다."

여기를 보니 니미플레이스 뿐만이 아니라 카카오톡까지 등록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단 정말 여기에 등록되면 자동으로 실행이 되는것인가? 지우고 컴퓨터를 껐다 켜본다.

자동으로 실행이 안된다. "실행할때마다 레지시트리를 등록시키는 것인가?" 이번에는 니미플레이스를 실행해보고 다시 껐다 켜본다. 그래도 시작이 안된다.

이말은 즉 이 프로그램은 인스톨시에 딱 한번 레지스트리에 등록을 시킨다는 의미이다. 

"그럼 프로그램을 만들때 윈도우에 레지스트리를 등록 시키면 자동으로 실행이 되겠군"

파이썬에 윈도우 레지스트리에 write하는 모듈이 있나 찾아본다. "_winreg라고 있다"

https://www.blog.pythonlibrary.org/2010/03/20/pythons-_winreg-editing-the-windows-registry/

이제 시작프로그램에 등록 할 수있다!! 끗

도커를 사용해서 가상환경을 만들 수도 있지만 배워야 할 것도 많기 때문에 간단하게 파이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venv를 가지고 가상환경을 만들었다.

완전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왜 가상환경이라는게 필요한지 궁금할 것이다. 가상환경을 만드는 것은 컴퓨터를 쪼개는 것과 비슷하다. 

컴퓨터를 쪼개어 놓지 않으면 어떤일이 생길까? 하나의 컴퓨터에 모든 설치를 하게 될 것이다. 특정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쓰이는 것들을 설치했는데 나중에 그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끝났을 경우 그때 깔아놨던 모든 것들이 그대로 나의 하나의 컴퓨터에 남아 있게 된다.

컴퓨터를 쪼개게 되면 프로그램에 필요한 것만 설치하고 나중에 그 쪼갠 컴퓨터를 삭제하면 그때 설치한 모든 것들이 삭제된다. 

뭐 이런게 장점인가 생각이 될수도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다른 컴퓨터에서 개발을 할경우 그 쪼갠 컴퓨터만 딱 옮기면 쉽게 다른 곳에서도 같은 환경에서 개발 할 수 있다. 다른 장점은 내가 만드는 앱이 2개가 있는데 어떤 앱은 모듈의 버전이 1.3이 필요하고 어떤앱은 1.5가 필요하다면 컴퓨터가 하나인 경우엔 단 한가지만 선택을 할 수 있으므로 하나의 개발을 포기해야하거나 계속 설치하고 지우고 해야한다.

파이썬 venv 관리

폴더가 바뀔경우엔 다시 설치해야함 설치된 것들을 requirements.txt 로 freeze 해서 다시 설치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3256369/how-to-rename-a-virtualenv-in-python

요즘에는 웹프로그래밍에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확실하게 구별되어가고 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실생활에 적용해보자.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구별하지 않는 것은 주방과 거실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여러명의 주방장이 식사를 만들어 손님들한테 주는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만약에 손님이 많아지면 주방장은 왔다 갔다 정신이 없어진다.

그런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나눈 음식점은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고 그것을 웨이터에게 전달한다 그러면 웨이터는 그것을 손님에게 전달한다.  무엇이 더 조직적으로 느껴지는가?

프로그래밍에서 for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된다. 심지어 많은 시간 프로그래밍을 한 사람들도 for 이 ~에 대해라고 해석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럼 안된다!  제대로 이해하자!

그렇다면 for 은 무엇을 말할까?

for 은 영어에서 I have been sick for 3 days에 서의 for 이다. 

'나는 3일 동안 아팠다'

즉, ~동안이라는 뜻이다.

그럼 또 다른 '동안'이라는 뜻의 while 과는 무엇이 다를까?

프로그래밍에서 for은 영어에서 처럼 한정된 갯수를 가진다. 

반대로 while은 언제 끝날지 정해지지 않았다. 

for( var i = 1; i <5; i++){ 

}

이것 처럼 i가 1에서 4까지로 올라가는 것으로 정해져있다!

while(i>5){

}

이것은 i가 언제 바뀔지도 몇번이 실행될지도 모른다.

Jquery 정말 유용한 기술이다. 긴 시간 동안 front-end를 만드는데 사용되왔기 때문에 어떤것이든 검색을 하면 답이 웬만하면 다 나온다. 하지만 답을 찾는 것과 별계로 Jquery를 가지고 프론트엔드를 만들시 나 같은 초보가 만들면 정리가 되지 않은 더러운 코드를 쓰게 되고 유지보수의 난이도를 상승시킨다...

VUE.JS

1년전 즈음 회사를 다닐때 Jquery를 가지고 html을 랜더링을 하는것이 귀찮고 힘들어서 vuejs를 썼다. 회사 프로젝트를 만드는 건데 멋데로 vuejs를 써서 욕을 먹긴 했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유지보수를 할때도 금방 적응해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참 다행이다 싶었다.

그때도 지금도 가장 많이 쓰는 것은 reactjs나 angularjs다. 하지만 angularjs는 정말로 공부해야 할게 많고 reactjs는 angualarjs보다는 쉽다고 느껴지지만 vue나 react를 사용해서 프론트엔드를 만들때 사용하는 flux패턴은 vuex가 redux 보다 심플하다.

가장 큰 장점은 vuejs의 심플하지만 명확한 다큐먼트인거 같다.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한글을 보지 않고 예제 코드만 봐도 알기 쉽게 다큐먼트를 만들어 놨다. 어떤 유튜버는 개발의 필요한 모든 것들은 vuejs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큐먼트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vuejs를 어디에 써야 하는가?

1.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 정리 

vuejs는 npm으로 모듈을 인스톨 하는 것과 jquery 처럼 cdn방식으로 간단하게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jqeury를 가지고 만든 웹사이트를 vuejs로 바꾸어 사용하면 더 편리하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다.

2.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의 새로운 페이지

기존에 있는 사이트의 세로운 페이지를 vuejs를 가지고 만들면 jquery를 사용하지 않고도 컴포턴트 단위로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3. 개인 프로젝트

리액트처럼 개발자를 구하는 회사가 아직까지는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vuejs를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에 사용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우는 방법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조금의 지식만 있으면 공식홈페이지의 가이드(https://kr.vuejs.org/v2/guide/index.html)만 봐도 시작할 수 있다. 유튜브에 vuejs라고 치면 많은 튜토리얼이 나온다. 그리고 정말로 따라하기 어렵지 않다.

vuejs를 배울 것인가 아니면 reactjs를 배울 것인가?

프로그래밍은 계속해서 다른 것을 배우게 만든다. 이것을 선택할지 저것을 선택할지 고르지 못하면 고민으로 시간만 보내게 된다. vuejs를 배울지 reactjs를 배울는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 다를 것 같다. 

1. 자신의 회사에서 JQeury 를 가지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발 하고 있다. -> vuejs를 배우고 적용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적용을 시켜보면 좋을 것이다.

2. 리액트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 vuejs는 확실히 발을 들여놓기 쉽다. vuejs와 reactjs는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에 vuejs를 하다보면 reactjs에 대해 감을 잡을 수도 있다.

3. reactjs를 사용하는 회사에 취업을 준비한다 -> 이 경우는 확실히 리액트를 배워야 한다. 채용시장은 reactjs가 훨씬 유리한듯 하다.

4. php를 한다. -> php프레임웍인 라라벨에서 공식적으로 vuejs를 사용하는걸 권장했으므로 자료가 많다.

개인적으로 vuejs는 정말 잘 만들어진것 같다. 결론은 사용해도 후회 없는 프레임웍일 것이다. 끝

프로그래밍이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어떤거 하나 설치하는 것도 프로그래밍 만큼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윈도우에 rabbitMQ를 설치하는 방법을 찾기 어려웠고 잘 되지 않아 구글을 뒤져 하나하나 찾았다.

RabbitMQ를 실행한 화면

1. 얼랭 사이트에 들어가 얼랭 64bit 을 받는다. https://www.erlang.org/downloads 

2. rabbitMQ 사이트에 들어가서 (https://www.rabbitmq.com/#getstarted) 다운로드 인스톨레이션을 클릭한 뒤 With installer (recommended) 이걸 클릭한다. 실수로 menual 들어가서 그대로 설치하면 삽질 할 수 있으니 With installer라고 적힌걸로 설치한다.

끝...... 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tcp connection succeeded but Erlang distribution failed

이런 에러가 발생 하였다.

뭐 쿠키가 미스매칭이된게 원인이라고 하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일단 고쳐본다.

1. %USERPROFILE% 를 탐색기에 친다. 

2. 그러면 유저 폴더가 나오는데 여기 erlang.cookie가 저장되어 있다. 

3. 여기 있는 elang.cookie를 삭제한다.

4. C:\Windows\System32\config\systemprofile 이 안에 있는 erlang.cookie를 복사해서 유저 폴더에 넣는다.

이러면 저 에러가 발생 하지 않는다. rabbitmqctl status 를 치면 주루룩 잘나온다.

그래도 위 스크린샷에 나온 화면으로 들어갈 수 없으면 rabbitmq-plugins list 를 쳐보자 아마 플러그인이 enable이 되지 않아서일 것이다.

 그러면  rabbitmq-plugins enable rabbitmq_management 쳐본다.

이제 다시한번 rabbitmq-plugins list를 쳐보면 rabbitmq management가 enable이 된것을 볼수 있고 저 로컬호스트 포트로 들어가면 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 비번 모두

guest

로 기본 설정 되어 있다.

끝 이제 셀러리도 깔아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