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쇼핑몰 만들기 처음부터 끝까지 + 블루호스트 + 엘레멘토 사용법

Computer 관심/이것저것|2022. 1. 5. 13:38
반응형

회사에서 쇼피파이 대신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해서 워드프레스와 우커머스를 사용하여 쇼핑몰을 만들 계획이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 코딩 없이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0. WAMP설치하기 

1)윈도우에서 실행할 수있는 아파치 MYSQL PHP서버를 설치함.

2)워드프레스용 디비 만들기 

 

혹은 처음부터 호스팅을 시작하기

 hostgator.com / bluehost.com / fastcomet.com

 

블루호스트

1. 그냥 워드프래스를 만든다.

2. 호스팅 이전: 도메인 닷컴에서 블루호스트의 nameserver - ns1.bluehost.com 이걸 등록하고 도메인 dns record의 세팅 ns @ ns1.bluehost.com이걸 바꿔줌

3. ssl이 적용이 안됬을 경우 bluehost에서 ssl 다시 run 시켜줌

 

1. 워드프레스 설치하기

만들어 놓은 디비명을 입력하여 워드프레스를 설치함.

 

2. SETTING 설정 바꾸기

사이트타이틀 바꾸기

사이트 태그라인 바꾸기

자신의 사이트 주소 입력

블로그를 위한 포스트 주소이름 변경

3. 플러그인 설치

워드프레스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 (localhost/wp-admin/)플러그인을 설치해야함

 

1) 엘레멘토 설치 (elemento)

드래그앤드롭으로 쉽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웹빌더플러그인. 엘리멘토를 사용하면 느려진다는 얘기가 있지만 엘리멘토를 사용하여 사이트를 개발하는게 훨씬 쉽게 느껴졌기 때문에 그걸 감수하는게 낫다 생각함.

 

2) 우커머스 설치

 

4)Essential Addons for Elementor

더 많은 위젯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줌

프로덕트 그리드 같은 우커머스연동 위젯도 제공함

 

5) wptobe-signinup 설치

사용을 위해서는 sign up과 sign in page 를 만든뒤 아래에서 세팅을 해주면 자동으로 로그인 창이 생성됨 

6) if Menu 설치

메뉴 조건 보여주는 기능

7) storecustomizer 설치

 

8) smush 설치

- 이미지업로드시 이미지 최적화

- 이미지 lazyloading

- 이미지가 안뜨는 경우가 있는데 아래 처럼 세팅하니까 이미지가 잘 뜬다.

 

9) W3 Total Cache

페이지 캐쉬

 

10) starter templates

버전에 따라 이게 자동으로 생성이 안되는 경우가 있나봄.

 

11) translatepress

멀티랭기지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세팅에 들어가면 쉽게 번역을 만들 수 있다.

다만 url이 /language/의 형식으로 사용시 번역 페이지가 안뜨고 404가 뜰 경우 

https://translatepress.com/docs/addons/language-get-parameter/

에서 zip파일 플러그인을 받거나

*추천하는 방법인데

settings/Permalink Settings에 들어가서 /파라메터/ 형식으로 바꾸어줘야 함 

 

 

*WPML 유료버전 사용시 년간 $99

 

12) 최적화

https://cafe.naver.com/wphomepage/5986

위의 주소의 글처럼 최적화 했더니 문제 발생

Webcraftic Clearfy – WordPress optimization plugin를 사용하라고 적혀있는데 

이걸 사용했더니 if menu에 문제가 발생함

 

4. 아스트라 테마 설치

1) 스타트업테마로 ecommerce 테마를 설치 함 이때 엘리멘토로 된 테마를 설정해야 함

아스트라 ecommerce를 설치시 함께 추가되는 plugins

 - Cartflows 카트 디자인 플러그인

- WooCommerce Cart Abandonment Recovery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하지 않는 고객들 관리 

- WPForms Lite 컨텍트페이지에서 이메일 남기는 플러그인

 

 

 

*엘리멘토 기본 사용법

 

- 섹션: 페이지에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음

동그라미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섹션의 스트럭처를 선택함.

* 폴더 모양을 클릭하면 블럭과 템플릿(미리 만들어진 레이아웃)을 불러 올 수 있음 - 처음부터 만드는것 보다 유용 (필요없는 요소는 지우고 이미 디자인된 위젯들은 복붙하고 새로운위젯 추가/수정하여 사용)

섹션

 

아래는 섹션요소의 편집창이다.

위의 속성들을 변경하여 섹션의 구조를 변화 시킬 수 있다.

 

높이(height)속성을  Min Height로 바꾸면 마음데로 섹션의 높이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트럭처를 통해 섹션의 비율도 조절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섹션을 기존섹션 위에 추가하고 싶으면 생성된 섹션위의 +버튼을 클릭하여 섹션을 새로운 섹션을 생성 할 수 있다. 

+ 옆의 6개의 점 아이콘을 드래그하면 섹션의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클릭시 섹션의 요소를 바꾸는 창이 나오게 할 수 있다.

섹션의 편집창에 보면 Style이라고 있는데 여기서는 글자색, 글자정렬, 배경색, 배경 이미지, 배경오버레이( 보통 나중 글씨를 배경위에 올리는 색 / 이미지) 섹션의 모양을 노멀과, 호버시에 따라 지정할 수 있다.

 

호버에 속성 변경은 버튼위젯에서 사용하면 좋다. 호버시 애니메이션도 삽입 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렉티브한 웹사이트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신박한 점은 영상이나 슬라이드쇼를 백그라운드로 간단히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급에 들어가면 PC, 타블릿, 모바일에 따라 안여백, 밖여백, 클레스, 아이디, 모션이펙트 등을 지정할 수 있다.

- 엘리먼트(위젯) 삽입하기

일리먼트(위젯)를 삽입하는 건 쉽다. 일단 편집창에서 목록박스를 두번 누르면 엘리멘트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그냥 자신이 넣고자 하는 위젯을 찾아 드래그하여 원하는 곳에 넣으면 된다. 아래 사진을 보듯 다양한 위젯들을 제공한다. 

 

이렇게 락이 되어있는 것은 유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이다. 여러가지 편리한 위젯을 사용할 수 있는데 1년에 49달러면 비싸게 느껴지진 않는다.

 

 

어째튼 더 밑으로 화면을 내려보면 다시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위젯들을 볼 수 있다. 

어째튼 간단히 드래그앤드롭으로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위젯을 놓을 수 있다.

이미 위젯이 있을 경우 그 기존요소의 위나 아래에 드래그 드롭이 가능하다.

 

 

모든 위젯은 수정할 수 있는 왼쪽 상단 아이콘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클릭하면 각 위젯의 속성을 바꾸어 줄 수 있다.

칼럼속성 변경

 

헤딩의 내용 및 속성 변경

 

 

텍스트위젯을 삽입했을 때 왼쪽 속성창에서 놀랍도록 쉽게 글을 적을 수 있다.

 

 

버튼의 경우 링크 설정시 메인url을 넣지 않는게 좋다. 그래야 도메인이 바뀌더라도 링크가 깨지지 않는다.

즉 (메인url 제거 http://asdfasd.com)/product-category/men/ 옆쪽 굵은 글씨만 링크로 연결하는 게 좋다.

 

 

 

뿐만 아니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복사 붙여 넣기도 할 수 있다.

 

위젯중 숏코드 사용가능 (옆의 숏코드를 변경하면 자신이 원하는 데로 구조와 상품의 종류를 결정 할 수 있음)

예를 들면

[products limit="4" columbs="4" category="카테고리 슬러그" ]

 

더 많은 숏코드를 보고싶다면

https://woocommerce.com/document/woocommerce-shortcodes/

 

Shortcodes included with WooCommerce

WooCommerce comes with several shortcodes that can be used to insert content inside posts and pages. How to use shortcodes Where to use Shortcodes can be used on pages and posts in WordPress. If you are using the block editor, there is a shortcode block yo

woocommerce.com

 

 

 

 

 

헤더빌더로 헤더 수정하기

마음데로 로고, 메뉴, 카트의 위치를 이동/ 추가/변경 할 수 있다.

 

아래의 디바이스 아이콘을 통해 각각 디바이스 별로 헤더의 위치나 로고 배경색등을 쉽게 지정 할 수 있다. 

 

*우커머스 사용법

위와 같은 양식을 적거나 밑에 스킵을 클릭함

 

제품페이지를 보면 아래 사진 처럼 프로덕트 데이터에서 일반 상품과 제휴상품을 설정 가능

제휴 상품의 경우 제품의 주소를 입력 할 수 있음.

이럴 경우 구매 버튼을 클릭하면 자신이 링크한 페이지로 이동됨.

 

2) 우커머스 세팅에서 배송 및 통화설정을 할 수 있다.

3) 별점 및 리뷰

위의 메뉴에서 

4) 회원가입

세팅에 들어가서 체크

 

 

상품추가하기

1) 카테고리부터 추가함

2) 이름과 슬러그를 정한뒤 카테고리로 추가

이때 자식카테고리로 만들고 싶으면 parent category를 설정함. 

* 자식으로 만들면 '부모카테고리/자식카테고리'의 형식으로 url이 생성됨 

 

3) 상품 만든 뒤 카테고리 결정

4) 상품 대표 이미지 추가 및 기타 이미지 추가 

- 디스크립션 영역은 elemento로 구성이 가능하다.

- 숏디스크립션은 가격아래 나옴

5) 업셀(상품페이지에서 추천으로 보여짐)과 크로스셀(카트페이지에서 추천으로 보여짐)을 설정 할 수 있다.

6) attributes과 variable product > attributes에서 used for variations>variations>create

 

 

이렇게 만든 페이지는 appearance> main menu에서 추가 할 수 있다.

 

우커머스 상점에서 만든 카테고리는 아래처럼 체크를 해야지

메뉴에 추가 할 수 있다.

 

 

우커머스store/cart 페이지 수정하기

- elementor로 수정이 안됨

- appearance>widget으로 들어가서 우커머스사이드바에서 사이드바 순서를 변경하고 추가 할 수 있음

- 사이드바만 수정이 되지 상품 나오는 곳은 코딩으로 수정해야함

 

storecustomizer이걸로 약간 수정 가능

 

 

 

결제까지 가는것을 체크하는 좋은 방법

캐시온 딜리버리 기능을 사용하여 결제과정을 테스트하면 편함

이렇게 구매를 하면 order에 주문리스트가 생성됨

여기서 스테터스를 바꾸어서 배송 상태를 관리 할 수 있다.

 

쿠폰생성

아래처럼 퍼센테이지/픽스드 카트 디스카운트(총 가격에서 할인)/ 픽스드 프로덕 디스카운트(모든상품 일정금액 할인)/ 특정상품 할인 (usage 리스트릭션)

 

 

 

 

블로그 페이지 설정

 

 

결제

국내 결제 플러그인 설치

 

사용할 결제 대행사를 설정

 

이렇게 누르면 자동으로 우커머스페이먼트 탭에 결제가 추가되어진다.

대행사 사이트에서 서비스 신청하기

 

해외 결제

플러그인 설치

사동으로 설치되고 세팅방법은 유튜브나 인터넷 찾아보기

 

 

 

 

블로그로 쓸 페이지를 설정함

그 뒤 메뉴에 추가 하면 됨

 

 

이미지 다운 받기 - 픽사베이

로고디자인 - freelogodesign.org

댓글()

쇼피파이 처럼 개발?

기타|2021. 12. 30. 17:50
반응형

워드프레스 엘리멘토와 쇼피파이를 살짝 건들여 보았다. 

아직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 한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학습에서 꽤 유용한 사고방식은 예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지", "아마도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겠지"

 

 

배열과 오브젝트를 통해 컨텐츠와 엘리멘트 선택 속성을 설정하면 오브젝트에 속성이 정해질 것이다. 

 

레이아웃 위젯은 html flex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레이아웃은 {오브젝트}로 모델링 되어 있을 것이다. 

드래그를 하해서 순서를 관리하는 배열에서의 순서를 결정

 

그리고 랜더링

 

 

1. API 개발

쇼피파이는 앱개발자들에게 API를 공유해준다. 개발자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앱을 만든다.

 

2. 임베디드 방식

쇼피파이는 관리자페이지에서 개발자가 만든 페이지를 임베디드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그러므로서 개발자의 앱이 쇼피파이에 들어 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3. html코드를 불러들이는 호출 api

개발자가 만든 html을 불러들이는 호출을 제공하여 앱개발자가 템플릿을 직접 만들지 않더라도 남이 만든 템플릿에 붙일 수 있도록 해놓았다.

 

댓글()

[쇼피파이] 쇼피파이 테마 2.0 개발을 위한 구조분석 및 이해

Computer 관심/쇼피파이|2021. 12. 26. 11:57
반응형

구성

쇼피파이의 큰 구조는 아래와 같다.

- 아나운스먼트 바

- 헤더

- 템플레이트

- 푸터

 

레이아웃

처음에 실행되는 파일인 theme.liquid 파일을 보면 아래와 같이 {% section %}을 통해 아나운스먼트바, 헤더, 푸터를 불러온다.

{{content_for_header}} liquid 태그는 html <header>태그 사에이 들어가서 스크립트를 불러들이고

{{content_for_layout}} liquid 태그는 는 페이지에 알맞는 템플릿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index페이지에선 index.json템플릿을 불러오고 카트페이지에선 cart.json페이지를 불러오는 식으로 말이다.

 

 

theme.liquid가 메인 파일이며 CDN을 설치하고 싶으면 여기 헤더 안에 넣으면 된다.

예를 들면 부트스트랩 설치하고 싶으면 아래의 코드를 layout > theme <head></head>에 사이에 넣는다.

 

<link rel="stylesheet" href="https://maxcdn.bootstrapcdn.com/bootstrap/4.0.0/css/bootstrap.min.css" integrity="sha384-Gn5384xqQ1aoWXA+058RXPxPg6fy4IWvTNh0E263XmFcJlSAwiGgFAW/dAiS6JXm" crossorigin="anonymous">
<script src="https://code.jquery.com/jquery-3.2.1.slim.min.js" integrity="sha384-KJ3o2DKtIkvYIK3UENzmM7KCkRr/rE9/Qpg6aAZGJwFDMVNA/GpGFF93hXpG5KkN" crossorigin="anonymous"></script>
<script src="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popper.js/1.12.9/umd/popper.min.js" integrity="sha384-ApNbgh9B+Y1QKtv3Rn7W3mgPxhU9K/ScQsAP7hUibX39j7fakFPskvXusvfa0b4Q" crossorigin="anonymous"></script>
<script src="https://maxcdn.bootstrapcdn.com/bootstrap/4.0.0/js/bootstrap.min.js" integrity="sha384-JZR6Spejh4U02d8jOt6vLEHfe/JQGiRRSQQxSfFWpi1MquVdAyjUar5+76PVCmYl" crossorigin="anonymous"></script>

 

 

 

템플레이트

이중 템플레이트는 쇼피파이에 필요한 페이지를 구성하는 JSON/liquid 파일을 말한다. 쇼피파이 쇼핑몰이 필요한 페이지들의 파일 이름이 아래 사진에 보듯 이미 정의가 되어있어서 자신이 만들 페이지명을 확인 하고 만들면 된다.

 

 

Json file과 liquid file 중 쇼피파이 2.0에서는 템플레이트를 JSON으로 만들어 템플레이트 내부의 섹션들을 자유롭게 배치 할 수있도록 한다.

 

섹션 이동 예시

 

아래는 기본적인 템플레이트의 Json파일의 구조이다. 

 

{
"sections":{
    section_name: {
        "type":"",
        "blocks":{
            block_name:{
            "type":"",
            "settings":{}
        },
        "block_order":[],
        "settings":{}
    },
"order":[]
}

 

새로운 섹션을 추가하면  코드에서도  sections 오브젝트에 섹션이 추가 된다. 또한 order에도 섹션의 배치 순서대로 섹션이 배열에 추가된다.

 

 

섹션

아래 사진 처럼 Rich text, collection list 등  template에 넣을 수 있는 요소를 섹션이라 한다. 이러한 섹션은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즈 하게 제작 할 수도 있다.

섹션들

 

다시 한번 코드를 보면 섹션은 아래처럼 섹션의 이름(사용자가 만들수있음), type, settings, blocks, block_order로 구성되 있으며 "type" 은 section의 이름을 넣으면 되고 "order"은 사용자가 정의한 섹션의 이름을 넣어서 순서를 정한다.

 

{
"sections":{
    section_name: {
        "type":"",
        "blocks":{
            block_name:{
            "type":"",
            "settings":{}
        },
        "block_order":[],
        "settings":{}
    },
"order":[]
}

섹션의 속성들

  • id: refers to the Liquid variable being defined 
  • type: defines the kind of output we are creating
  • label: provides context displayed on the theme editor
  • default: assigns a default value

 

.json파일을 만들때 섹션이 하나라도 등록되어 있어야 다른 섹션을 관리자 페이지에서 넣을 수 있었다. 즉, template이라는 곳에 하나의 섹션은 존재해야 한다. 어떤 유튜버는 main이라고 이름을 정하고 하나의 섹션을 만들어서 넣음. 

 

관리자 페이지에서도 템플릿에 있는 모든 섹션은 지울 수 없다. 적어도 한개는 색션 한개는 있어야 한다. 섹션을 클릭을 해도 지우는 버튼인 remove section이 나오지 않는다.

 

 

 

블록

블럭 역시 섹션처럼 배열의 순서를 바꿈으로써 블록의 순서를 바꿀 수 있는게 특징이다.

 

유용한 자료

 

쇼피파이 테마 구조

https://www.shopify.com/partners/blog/how-to-create-your-first-shopify-theme-section

 

리퀴드

https://shopify.github.io/liquid/basics/introduction/

 

뷰 + 쇼피파이2.0 + tailwindcss를 활용한 스타터 theme :아직 안 써봤지만 좋아보임

https://themelab.uicrooks.com/

 

앱에서 theme에 적용

https://weeklyhow.com/shopify-app-script-tag/

'Computer 관심 > 쇼피파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me app extensions  (0) 2023.01.09
쇼피파이 Theme 개발 시작하기  (0) 2023.01.03

댓글()

firebase rule

Computer 관심/이것저것|2021. 12. 23. 14:50
반응형

https://seizemymoment.tistory.com/11

 

[Firebase] 파이어베이스 보안규칙 (Firestore Security Rules ) 작성 방법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하는 보안규칙은 코드가 간단하며 보안규칙을 위해 인프라를 관리하거나 복잡한 서버측 인증 및 인증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다. 하지만 보안규칙을 적용하지 않으면 파

seizemymoment.tistory.com

 

https://dev.to/jamalmoir/firestore-rules-examples-must-know-patterns-to-secure-your-data-bm1

 

Firestore Rules Examples – Must-Know Patterns To Secure Your Data

This post is part of a post originally posted on my blog where I write about coding, software develop...

dev.to

https://cloud.google.com/firestore/docs/security/get-started#auth-required

 

 

 

 

allow write: if request.auth.uid == resource.data.author;

request.auth.uid는 파이어베이스스토어에서 인증된 id며, resource.data.author은 사용자가 author 필드에 넣은 값이다.
즉 id가 author 필드에 있는 값과 같은 것만 alow 된다.

request.resource.data.author로 하게 되면 디비가 아니라 request한 현재의 데이터 값을 사용한다.

 

ex

rules_version = '2';
service cloud.firestore {
  match /databases/{database}/documents {
    match /driverList/{driver} {
      allow read: if true;
      allow write: if request.auth.uid != null;
    }
     match /hotPlace/{place} {
      allow read: if true;
      allow write: if request.auth.uid != null;
    }
  }
}

댓글()

상지엥시장애서 음식점에서 밥먹기

Life|2021. 12. 21. 21:27
반응형

중국음식을 먹어보고 싳어서 상지엥 시장에 왔다. 상지엥시장은 차이나타운 중심에 있어서 중국음식점도 꽤 있다.

삥찌인 연기가 가득하다

중국어로 적혀 있어서 어떤 음식을 파는지는 잘 모르겠다. 라오스 사람들도 여기와서 중국 음식을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라오스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와서 삥찌인(중국 구이를 먹는다)

삥찌인 말고 면 요리를 먹고 싶어서 이 식당에 갔다
사람들이 별로 없는거 보니 유명하지는 않은거 같지만 어짜피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니 그냥 갔다.

오자마자 중국사람들이 중국어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리고 하나도 못 알아 들었다. 뭐먹을거냐 물어보겠는거 같은데 1도 못알아 들으니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워시한궐른 이러니까 더 이상 속사포로 나에게 물어 보지는 않았고 라오스 직원이 와서 주문을 받았다.

소고기 국수라고 하길래 시켰는데 내가 생각한 색이 아니였다. 옆에 있는 고추기름을 넣으니 내가 생각한 중국면 모양이 됬다.

투명한 면발을 기대한건 아니였는데...

튀김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응응 거리다 시켰나보다...

옆에서 라오직원들이 음식을 만든다.

메뉴가 옆에 있지만 내가 읽을 수 있는건 양, 우뿐

나중에 만두나 찾아봐야 겠다.

댓글()

태국어 배우기 동기부여 (태국어 배우면 좋은점)

기타|2021. 12. 18. 18:06
반응형
한겨울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라오스어를 배우다가 태국어를 배우게 된지 1년이 넘었다. 라오스에 살고 있지만 태국어나 라오스어는 영어에 비해 동기부여를 하기 어려웠다.

인터넷에 태국어를 배우면 좋은점을 검색해 보아도 다른언어에 비해 큰 장점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문자도 많고 성조뿐만이 아니라 모음의 길이에 따라도 의미가 달라지는 이 어려운 언어에 대해 애착을 가지기 어려웠다. (문법은 영어보다 단순하다)

하지만 태국어를 배우는 것 역시 장점이 있다. 태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내가 찾아낸 태국어를 배우면 좋은 점을 공유하겠다.

1. 태국여자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태국어를 배우는 동기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태국어를 태국여자 때문에 배운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확실히 다른 아시아국가 여자보단 태국여자들이 개방적인 성향을 성향을 가진것 같다. (물론, 보수적인 사람도 많다.) 태국여자 동료한테 물어보니 한국남자 꼬시기가 유행이라 한다. (얼마나 꼬셔서 했는지 스코어까지 센다고..)

하지만 이건 나한텐 큰 동기는 되지 못했다. 라오스에 살기 때문에..

2. 라오스에서의 사용

라오스어를 공부하다 태국어로 넘어가게 되었다. 태국 사람들은 라오스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라오스사람들은 태국어를 알고 말 할 수 있다. 심지어 어린애들도 태국어를 할 수 있다. 태국어와 라오스어는 정말로 비슷하다.

심지어 라오스 사람들도 가끔 자기가 쓰는 단어가 라오스 단어인지 태국 단어인지 헷갈려 하는 경우도 있다.

태국 뿐만이 아니라 라오스에서도 태국어를 사용하여 대화가 가능하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태국어를 할 수 있다. 여행이든 사업이든 태국어를 통해 라오스에서 문제 없이 할 수 있다. 태국어를 배우면 쉽게 라오스어에 적응가능하다.

라오스와 태국 지도. 라오스와 태국을 합친 면적에서 당신은 언어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3. 노후 대비

나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를 준 것이 노후대비이다. 한국에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꽤 큰 돈이 들어간다.

그렇다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한국의 추운 겨울이다. 나이가 들면 추운걸 참기 어렵다고 한다. 독거노총각 유튜브를 보니 한국에서 큰 재산없이 나이 드는 것이 두려워 졌다.

태국어 하나 할 줄 알면 한국보단 적은 돈으로 따뜻한 나라 (라오스 혹은 태국)에서 노후를 준비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특히 태국은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안전하고 한국과 같이 존댓말 문화도 있으며 날씨도 좋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느긋한 문화이다. 다양한 과일과 음식의 위생이 나은 편이다. 개인적으론 라오스 사람들은 태국사람보다 더 여유있고 성격이 좋다 생각 한다.

한국에 갔다 와야 할 때에도 비행기로 5시간이면 충분하다.

 

아무리 자연 좋고 날씨가 좋고 물가가 싸도. 언어가 되지 않으면 삶이 편안하지 않다. 은퇴 후 동남아 거주를 생각한다면 태국어는 꽤 좋은 선택 아닐까?

 

4. 사업

태국이나 라오스어는 인건비가 한국보다 싸지만 사업은 큰 동기부여는 되지 않았다. 오히려 중국어를 배우는게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태국인의 소득의 증가와 건강 미용 드라마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한국에서 판로를 개척할 때 태국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또 라오스의 경우엔 아직 없는게 많고 아이템만 잘 고른다면 사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 생각된다. 태국어가 되면 라오스직원 또한 다루기가 쉽다.

 

참고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 태국등 다양한 나라를 가보았고 다녀온 나라를 개인적인 견해로 평가해 보았다. 사람마다 다른 견해를 가졌기 때문에 참고만 하면 좋을거 같다.

-인도

인도 여러 도시에 1년 정도 있었다. 북동쪽 지방은 가보지 못함

장점- 맛있는 커리, 영어 의사소통 용이. 인도인의 외국인에 대한 굉장한 호기심 (귀찮고 위험할진 모르지만 심심하진 않다)

단점- 사람이 많고 자동차 크락션이 시끄럽다. 멀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주일 정도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장점- 인구가 많아 사업이나 해외취업에 유리할 것 같다. 한류가 엄청나다. 언어도 쉽다. 자카르타가 아닌 곳은 조용하고 좋다고 들음.

단점- 사람이 너무 많다. 공원가서 사람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람. 이슬람문화(다른국가 보단 개방적인 이슬람 문화지만 인도네시아 친구와 친해지니 내까지 개종하길 원하는 느낌을 받음+돼지고기x)

-베트남

잠깐 호치민 여행간 수준이라 잘 모르겠지만

장점- 잠깐이지만 다이나믹한 느낌이 들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국가. 한국인으로서 일자리 구하기 쉬울듯.

단점- 호치민이라 그런지 마음이 평화로운 느낌은 태국이나 라오스에 비해 못 느꼈다.

-필리핀

어학연수로 1달정도 있었음

장점- 아름다운 자연과 바닷가, 유흥, 친근한 필리핀 사람들, 영어소통 용이. 가깝다.

단점- 치안 ㅠㅠ 총 맞은걸 직접 봐서. (치안만 좋으면 필리핀이 노후에 최고가 아닐지)

-말레이시아

비교 불가능.. 너무 짧게 있었다. 영어가 되서 편했다.

 

 

태국어를 공부하는 방법

앞에 말했 듯이 태국어는 성조가 있으며 뜻을 이해하는데에 성조가 중요하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통역가가 되거나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 성조을 익히는 데에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한다. 빨리 단어를 많이 익히는게 더 낫다. 우리가 뭐 영어는 완벽한가?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말하고 대화가 되듯 태국어도 완벽하지 않아도 태국사람들은 문맥을 통해 이해한다. 우리는 원어민이 아니고 원어민이 될 필요도 없다. 대신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살면서 태국인들이 햇갈릴만한 단어들의 성조만 습득하는 방법이다. 

 

성조부터 완벽하게 하려다가 어려워서 그냥 포기하게 될지도 모른다. 인터넷에 나온 성조공식 태국 사람들 배우긴 했지만 그게 어떻게 되는지 헷갈리고 잘 모른다고 한다. 정말 급하면 성조를 무시하고 단어 부터 외우고 어느정도 시간이 있으면 중국어 성조 외우 듯 그냥 외우면 된다. 

먼저 이런 방식으로 단어를 외우고 성조의 원리를 익히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댓글()

[잡지식] 엑셀을 써야할까 파이썬을 써야할까?

기타|2021. 12. 18. 17:34
반응형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었고 개발자로 일했었을때 나는 개발을 할때 굳이 엑셀을 쓸 일이 없었다. 그러다 개발이 아닌 업무를 맡게 되었고 엑셀을 활요해서 자료를 만들고 분석하는 것이 나의 주 업무가 되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의 광고를 보고 "파이썬을 배워서 업무를 처리하는게 가치가 있을까?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하며 고민을 할 것이다.

 

엑셀과 파이썬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나는 만약에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배워서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폼을 만드는거 빼고 엑셀로 할 수 있는 것들 대부분 파이썬으로 해결 할 수 있다.

엑셀에서 포뮬러를 사용해서 하던 것들을 파이썬으로 코드를 짜서 그걸 처리 할 수 있다. 폼을 만드는 것 역시 할 수 있지만 비효율 적일 수있다.

 

2. 엑셀 보다 덜 불안하다.

엑셀 포뮬러를 만들어서 다른 직원에게 사용하게 해줄 경우가 있는데 엑셀을 잘 모르는 직원이 포뮬러를 잘못 건드리는 경우 실제로 큰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파이썬을 제작한 프로그램을 줄 경우엔 내부의 코드는 건들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실수로 인한 문제를 방지 할 수 있다.

 

3. 엑셀에서 반복되는 것들을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처리 가능하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다. 엑셀에서 여러 파일들에서 자료 가공하고 가져오고 vlookup으로 합치는건 정말로 따분한 작업이다. 실제로 이걸 집중해서 하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 지라도 여러 과정을 손으로 일일이 하는건 정말 귀찮다. 한숨 몇번 쉬면서 하다보면 실제로 걸려야 할 시간보다 몇 배가 걸릴 때가 있다.  이러한 반복되는 작업을 파이썬 프로그램을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실행파일 클릭 합칠파일들 클릭 단 몇 번의 클릭으로 귀찮은 작업을 끝내 버릴 수 있다. 

 

뭐 어자피 평소에 반복한거 뭐 힘드냐 생각할지 몰라도 5 스텝 정도 엑셀 작업을 하면 정신적으로 지친다.

그런데 단 클릭 두 번 정도에 이런 것들을 끝내버리는 프로그램을 파이썬을 통해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엑셀을 쓰지 말아야 하나?

사실 엑셀을 써야 하나 파이썬을 써야하나 둘 중 하나를 무조건 골라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단순한 작업이면 오히려 엑셀이 훨씬 편하다. 반복해서 쓰는게 아닌 한 번 두번쓰는 자료를 만들때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비효율 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반복이 많지 않은 경우나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이 적을 경우는 그냥 엑셀을 사용한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사용빈도가 높고 번거로운 작업 ex) 파일합치기, 단순 변경이 많아지면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만든다. 

 

 

엑셀을 쓰냐 안쓰냐가 아니라 어떤 걸 사용할때 더 업무가 쉬워지냐의 문제인데, 엑셀이 만들기 쉽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엑셀로 먼저 사용하다가 그게 자주 사용되고 번거로워질 경우 프로그램화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처음부터 프로그램을 만들 경우, 실제로 만들고도 안쓴느 경우도 생긴다.)

 

 

결론은

각각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둘 다 적절히 사용하는게 좋다.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무직이라도 이를 위해 파이썬을 배우는 것은 가치가 있다.

댓글()

[피벗테이블 실전 활용]엑셀로 업체별 영업 트래킹(추적) 쉽게 하기

Computer 관심/Excel & VBA|2021. 12. 18. 16:59
반응형

얼마전 부터 기존에 하고있던 관리 업무에서 소싱영업까지 업무가 추가가 되었다. 영업에 대해는 잘 모르지만 영업관련 부서를 바로 옆에서 지켜본 결과 프로그램 없이 엑셀로 트랙킹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또 나 역시 제품 클레임 제품들을 트래킹해야 했는데 트래킹 프로그래밍을 만드는건 귀찮음에 미루고 미뤘다.

 

일단 결과 화면부터 보자

결과화면은 위와 같이 업체별로 진행상황이 나오도록 할 것이다.

 

 

일단 아주 원시적이지만 직관적으로 트래킹을 하는 경우를 보자

이방법은 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건 정말 비효율 적이다. 엑셀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할지도 모른다. (내가 그랬다..)

처음엔 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나중가면 업체를 찾는거 조차 어렵고 정보가 좌우로 적혀 있어 보기가 많이 불편하다. 또한 상세정보 들이 길어지면 가독성은 더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1. DB 형식으로 엑셀을 만든다.

날짜, 업체명, 진행상황, 상세로 칼럼을 나누었고 새로운 상황이 생길때 마다 새로운 열을 추가 시켰다.

이거만 보면 "에이 뭐야 이거 보기 더 어려워 졌잖아." 생각할 지도 모른다. 더 많은 정보가 들어갔고 입력하기 편하지만 시간상으로만 정렬이 되어있을 뿐 업체들이 섞여 있어서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물론 이때 정렬 기능을 사용하여 이 데이타를 업체별로 정렬하여 보여지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하면 입력 할때마다 다시 날짜별로 정렬을 바꾸고 상황을 보고 싶을 또 정렬로 업체별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벗테이블을 만든다.

해결책은 피벗테이블을 만드는 것이다. 

 

1)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입력되기 때문에 테이블로 만든다.

이렇게 테이블을 만들면 새로운 열을 입력할 때 마다. 자동으로 테이블의 범위가 변경된다.

 

2) 피벗테이블의 범위를 테이블로 선택한다.

3) 보여질 정보들을 row에다 넣는다.

 업체명 별로 분류가 되고 내부에 날짜가 있고 그 날짜에 대한 진행상황과 상세내용이 나와있지만 밑으로 주주룩 나와서 보기가 어렵다.

 

4) 피벗테이블 디자인 바꾸기

레포트 레이아웃에 들어가서 show in tabular form 을 클릭한다. 

단지 저 버튼을 클릭했을 뿐인데

위와 같이 보기 더욱 쉽게 보여진다.

이건 계산 관련 피봇이 아니기 때문에 grand totals 버튼을 클릭해서 안보이게 바꿀 수 있다.

 

5)피봇 스타일 바꾸기

이렇게 하면 업체별로 눈에 더 쉽게 들어오게 바꿀 수 있다.

 

 

 

3. 데이터 추가하기

이후 정보를 더 추가하게 되면

 

 

피봇테이블에 아직 데이터가 변경된게 적용 안됬는데

데이터를 리프레쉬하면

아래와 같이 추가가 된것을 볼 수 있다.

 

위의 방식대로 하면 영업뿐만이 아니라 재품별 클레임 상황도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 슬라이더 추가

 

아래와 쉽게 같이 업체 A, B만 선택하여 볼 수 있다.

 

댓글()